영화
시놉시스
눈에 보이지 않는 인간과 사물의 영혼을 카메라로 찍고 싶은 소년이 한 소녀를 만난다. 소녀는 자신의 영혼을 찍어보라고 소년에게 제안한다. 둘은 우연히 얻게 된 권총을 가지고 갱영화를 찍기 시작한다. 열심히 연기해도 소녀의 영혼은 안 보인다는 소년의 말에 소녀는 급기야 일을 저지르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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