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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귓가에 맴도는 하루

In My Eyes (2011)

시놉시스

청각이 예민한 여고생 민아는 매일매일 옆집의 불협화음 기타소리에 시달린다. 기타를 치는 옆집 청년은 청각이 둔해서 조율을 잘 하지 못한다. 둘은 매일 아침 엘리베이터 앞에서 마주치고, 민아는 복수를 꿈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