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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분노의 질주

Paths of Hate (2010)

시놉시스

싸움에 있어 규모나 그 이유 뒤에 숨겨진 이데올로기는 중요하지 않다. 두 사람간이든, 그 이상 많은 사람들이 개입됐든 그것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 싸움 뒤에 남는 것은 피와 증오의 흔적, 오직 상처뿐이다. <분노의 질주>는 인간의 영혼 속에 잠재되어 사람들을 눈 먼 증오와 분노의 구렁텅이로 몰아넣는 악마에 대한 짧은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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