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2000년. 한반도에서 남북정상회담이 열리고 이산가족이 교류하고 평화적인 분위기가 무르익을 때. 일본에서는 정체성과 뿌리 찾기 작업에 힘쓰고 있던, 다양한 위치에 있는 사람들이 큰 관심을 가졌다. 이들은 재일한국인 목사에서 대학생까지, 미국인 앨리스와 일본인 방송피디까지. 모두 한마음으로 상처를 보듬기 위해 노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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