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퀘벡의 초등학교 교사인 클라라는 우크라이나에서 온 예술가인 니콜라이를 만나 하루 밤의 연인이 된다. 그들은 깨어난 후 서로의 두려움, 후회, 실망 그리고 소외감에 대해 숨김없이 이야기 하게 된다. 파격적인 정사 후에 펼쳐지는 언어들은 오래된 사랑의 담론인 동시에 여전히 인간으로 살아가는 존재의 이유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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