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아! 정녕 사랑의 동의어는 가슴앓이였단 말인가. 사랑에 빠진 소년. 마침내 프러포즈를 하지만 돌아온 건 얼음 같이 차가운 거절뿐. 예나 지금이나 신분의 차이는 지구와 안드로메다처럼 건너기 어려운 걸까. 상처받은 소년의 분노는 돌이킬 수 없는 비극으로 치닫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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