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수용번호 2434, 병명 정신분열증. 서른 살 자이메 페르난데스는 정신병원에 갇힌다. 35년 뒤, 어느 날 볼펜과 연필로 끊임없는 그림 그리기를 시작하는데... 잊혀진 예술가의 삶을 죽음 뒤에 발견한 또 다른 예술가의 명작 다큐멘터리. 6분 8초, 음악이 흐르면 객석의 숨이 멎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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