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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과잉개발의 기억

Memories of Overdevelopment (1983)

시놉시스

처음으로 세계일주를 한 필리핀인 엔리카에 대한 이야기. 마젤란의 노예가 되어 그의 모험에 참여했던 엔리카는 마젤란이 여행 중 죽자 고향으로 돌아온다. 1983년부터 작업한 이 미완성의 영화에서 감독의 역사에 대한 유머러스한 재해석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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