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형사 인철은 산사태로 인한 사망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문화관광시범지역으로 지정되어 재개발 기대가 한창인 위도에 파견된다. 도착한 첫날부터 주민들의 배타적인 태도가 탐탁지 않지만 인철은 적당히 섬을 떠나기로 마음먹지만, 그날 밤 또 다른 자살 사건이 일어나고 만다. 영화는 공동체를 파괴하는 재개발의 위험성을 직접적으로 고발하고 있다.
포토(7)
비디오(1)
씨네21 전문가 별점(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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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미
4
추리극을 표방하나, 추리는 전혀 이루어지지 않는다 -
박평식
3
얼렁뚱땅 미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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