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시골초등학교에 새로 부임한 꿈 많은 선생님. 하지만 기대와 달리 그를 맞이하는 건 현실적이고 회의적인 학생들이다. 순수함이 사라진 요즘 아이들의 모습을 코믹하게 풍자한 이 작품은, 영화 속 아이들의 말처럼 ‘세상은 정말 시궁창일까’라는 결정적인 질문을 관객에게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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