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중매결혼이냐 독신이냐. 20대에 맞닥뜨린 삶의 기로에서 독신을 선택한 중국여인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집에서 남편을 받들고 아이들을 돌보는 대신 방적공작에서 일하며 생계를 꾸리고, 은퇴 후에는 요양소에서 여생을 보낸 그녀들. 자부심과 혼자 사는 외로움이 묻어나는, 후회 없었던 자신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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