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할 수 있는 거라곤 야설쓰기밖에 없는 우리의 영범씨. 그에게 중학생 동재란 조롱하기 알맞은 과외학생일 뿐이다. 하지만 세상에 부딪히고 깨져 모난 영범시에게 동재는 부처님의 웃음마냥 깊은 감동과 사랑을 안겨 주는데… 기대하시라 개봉박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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