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광대한 모하비 사막에 툭 떨어진 정체 모를 카멜레온 랭고, 적응하려면 수백만년이 걸린다는 모하비 사막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랭고는 아주 우연한 계기로 사막의 무법자 매를 죽이게 된다. 얼떨결에 마을의 영웅이 되어버린 랭고는 황무지 빌리지의 보안관을 맡게 되는데...
위험이 도사리는 거대한 사막, 쫓고 쫓기는 추격, 예측 불허한 사건들 속에서 랭고의 운명은 과연 어떻게 펼쳐질까?
위험이 도사리는 거대한 사막, 쫓고 쫓기는 추격, 예측 불허한 사건들 속에서 랭고의 운명은 과연 어떻게 펼쳐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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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전문가 별점(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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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6
픽사의 대항마가 되긴 아직 무리 -
박평식
7
바그너도 모신 해물전문 ‘역마차 식당’ -
강병진
5
어쩔 수 없는 태생적 비호감 -
이용철
8
무시무시한 볼거리, 그보다 더 무시무시한 감독의 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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