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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원스 어폰 어 크라임

Once upon a crime (2009)

시놉시스

백설공주를 법원의 증인석에 세워 동화를 재해석한 흑백의 코미디드라마. 감독이자 1인 2역의 배우 릴리 버드셀(‘세 남자의 동거’, ‘콜드 케이스’, ‘위드아웃 어 트레이스’)의 첫 단편 연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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