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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시베리아 횡단열차: 대탈주

The Edge (2010)

시놉시스

1945년 가을. ‘에지’라 불리는 시베리아 외곽의 어떤 마을, 배어낸 목재들을 실어 나르는 낡은 증기 기관차가 지역의 중심부와 빽빽한 침엽수들 사이를 달리고 있다. 이그나는 기관차를 보수하고 수리하기 위해 이곳으로 오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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