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다큐멘터리 감독의 자전적 이야기로 엄마가 된다는 것과 자신의 작업을 병행하면서 길고 긴 해답을 찾을 수 없는 듯한 성장에 관한 다큐멘터리이다. 10년 동안 세 아이를 키우는 과정에서 느끼는 고민과 아픔 그리고 치유의 과정을 친밀하게 그려내고 있다. 아이들의 웃음과 눈물이 공존하는 육아 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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