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영화

야만의 무기

Sweet Nuke (2010)

  • 시간

    115분
  • 장르

    다큐멘터리
  • 감독

    이강길   

시놉시스

누가 순한 부안군 사람들을 일어서게 했는가? 부안군 핵폐기물 설치 반대투쟁에 담긴 다층적 결 속에서 영화는 ‘절차의 민주주의’가 우리 사회에 어떤 방식으로 구현되고 있는지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부안군 핵유치에서 마주한 비민주적 행위는 오늘날 4대강 개발에도 여전히 유효하다. 이 땅의 민주주의는 발전하고 있는 것일까?

포토(4)

관련 기사(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