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신을 믿는다면 악마도 믿어야 한다!!
3대째 엑소시즘을 이어온 마커스 목사는 엑소시즘의 실체를 밝히기 위해
다큐멘터리 촬영팀과 함께 악령에 씌인 소녀를 찾아간다.
그들은 소녀에게 행한 첫 엑소시즘이 성공적으로 끝났다고 생각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다시 한 번 엑소시즘을 시도해야 하는 상황에 마주하게 된다.
그리고 바로 그 날, 현장에 촬영팀과 마커스 목사는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하게 되고 카메라는 이 모든 것을 담게 되는데…
한번도 보지 못했던 것을 찍어낸 이 필름이 드디어 공개된다!!
3대째 엑소시즘을 이어온 마커스 목사는 엑소시즘의 실체를 밝히기 위해
다큐멘터리 촬영팀과 함께 악령에 씌인 소녀를 찾아간다.
그들은 소녀에게 행한 첫 엑소시즘이 성공적으로 끝났다고 생각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다시 한 번 엑소시즘을 시도해야 하는 상황에 마주하게 된다.
그리고 바로 그 날, 현장에 촬영팀과 마커스 목사는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하게 되고 카메라는 이 모든 것을 담게 되는데…
한번도 보지 못했던 것을 찍어낸 이 필름이 드디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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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5)
씨네21 전문가 별점(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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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엽
4
엑소시즘계의 <블레어 윗치>가 되기엔 스킬이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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