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잃어버린 아빠를 찾기 위해 떠나는 12살 꼬마와 할머니…
세상에서 가장 슬픈 여행이 시작된다
사담 후세인 정권이 무너진 이라크.
어느 날 남부지역에 끌려갔던 전쟁 포로들이 생존해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12살 꼬마 아흐메드는 할머니의 손에 이끌려 12년 전 실종된 아빠를 찾아 나선다. 태어나서 단 한번도 아빠를 만난 본 적 없는 아흐메드는 아빠를 찾는 여정이 힘들기만 하다. 아흐메드가 고생스러운 여정을 견뎌낼 수 있었던 것은 신화 속에 등장하는 ‘바빌론의 공중정원’을 볼 수 있다는 기대 때문이다. 이제 잃어버린 아빠를 찾기 위한 가장 슬픈 여행이 시작된다...
세상에서 가장 슬픈 여행이 시작된다
사담 후세인 정권이 무너진 이라크.
어느 날 남부지역에 끌려갔던 전쟁 포로들이 생존해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12살 꼬마 아흐메드는 할머니의 손에 이끌려 12년 전 실종된 아빠를 찾아 나선다. 태어나서 단 한번도 아빠를 만난 본 적 없는 아흐메드는 아빠를 찾는 여정이 힘들기만 하다. 아흐메드가 고생스러운 여정을 견뎌낼 수 있었던 것은 신화 속에 등장하는 ‘바빌론의 공중정원’을 볼 수 있다는 기대 때문이다. 이제 잃어버린 아빠를 찾기 위한 가장 슬픈 여행이 시작된다...
포토(14)
비디오(2)
씨네21 전문가 별점(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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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평식
6
공중정원이 그 어린 마음에 내려앉기를! -
이용철
6
들어볼 이야기일지 모르지만 지친다 -
황진미
7
쿠르드인 입장에서 본 후세인정권, 미군, 이라크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