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모라코트(에메랄드)는 방콕 도심에 자리한 호텔이다. 80년대 태국의 경제 성장기에 문을 연 이 호텔은 1997년 경제 위기가 닥치자 문을 닫았고, 지금은 폐허처럼 버려져 있다. 아피찻퐁이 세 명의 배우를 통해 들려주는, 이곳의 결코 끝나지 않는 이야기와 새로운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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