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1974년에 진보적 성향을 가진 단체에서 페미니스트 버전으로 만든 애틀란타의 이야기가 애니메이션으로 공중파 티비에서 “너와 내가 될 수 있게”라는 제목으로 방영되었었다. 32년이 지난 후 삭스는 이 이야기를 공주를 사랑한 소녀와 그 소녀와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로 탈바꿈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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