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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조르단

Jordan (2009)

시놉시스

외딴 산길에서 차사고를 당한 다섯 살짜리 소녀가 마을에 나타난다. 마을의 보안관은 자신이 소녀의 엄마라고 주장하는 여자를 찾아내지만, 소녀는 그녀가 사기꾼이라고 말한다. 누구의 말이 맞는 것일까? 시공간을 초월하는 테마인 엄마와 딸의 관계가 위협을 받는 순간을 포착해낸 독창정인 심리스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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