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이라크에서 군복무를 마치고 돌아온 데이비드는 전쟁의 기억을 잊기 위해 떠난 유럽여행에서 한 소녀를 만난다. 그녀와 함께 풍광을 탐험하기로 한 그는 이 지역에 전해지는 전설을 듣지만, 전쟁보다 더한 공포가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곤 상상치도 못하는데... 이탈리아 호러영화의 계보를 이어갈 차세대 감독이 등장했다. 초현실적 공포와 슬래셔 무비의 공식이 훌륭하게 조화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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