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에콰도르의 작은 마을에 사는 8살 후앙. 후앙의 가족은 금속 쓰레기를 주워 팔아 생계를 이어간다. 쓰레기차의 소음, 독수리와 광견병 걸린 개들, 쓰레기더미가 세상의 전부인 후앙은 슬픔 겨를도 없다. 감독은 조용히 후앙을 따라가며 말을 건네지만 후앙의 대답은 끝내 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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