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아버지는 출장을 떠나고, 그 딸인 소녀는 시골 할머니 댁에 맡겨진다. 어렸을 때 이후 만나지 못한 할머니는 낯설다 못해 기묘하기까지 하다. 혹시 할머니의 정체는 흡혈귀가 아닐까. 소녀는 극도로 불안해진다. 2009년 특별전으로 전주를 찾았던 라야 마틴 감독의 초기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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