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독일 테러리스트 지하조직에 가담하기 위해 주디스는 자신의 딸을 다른 가정에 입양시킨다. 30년이 흐른 후 어른이 된 딸 앨리스는 주디스가 신분을 바꾸고 가족을 일구어 살고 있는 알자스의 포도원으로 찾아온다. 앨리스는 주디스에게 자신을 왜 버렸냐고 따지지만 주디스는 자신이 한 그 어떤 일도 후회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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