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무용수는 그의 몸을 펴고, 달리고, 공중으로 뛰어오른다. 마야데렌의 독창적인 카메라 움직임으로 이 단순한 제스처는 ‘움직임’에 대한 영광스러운 기념물이 된다. 마야데렌이 초현실주의 영화를 넘어, ‘댄스 필름의 창시자’로서의 첫 발걸음을 디디는 초기의 실험적 댄스필름. (대안영상문화발전소 아이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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