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예술행사를 위해 프랑스 카시스 섬에 들어가게 된 바바라 해머. 그러나 코소보 전쟁이 발발하고, 그 광경을 본 해머는 카시스에 남겨진 2차 세계대전의 생존자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찍기로 결심한다. 전쟁이 끝날 때까지 나치 점령하의 프로방스에서 레지스탕스에 가담했던 화가 마티스의 부인과 딸, 나치 수용소로 이송되는 정치가를 몰래 도왔던 유태인 등 숨겨진 여성의 역사가 밝혀진다.
포토(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