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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불꽃 속에 태어나

Born in Flames (1983)

관객 별점

5.00

시놉시스

인종, 계급, 사회개혁, 대중매체 문제 같은 안건들을 페미니즘 시각으로 파고들어간 영화로 장 뤼크 고다르-안제이 바이다의 페미니스트판이라는 평가를 받은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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