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어느 것 하나 쉽지 않은, 그의 서투른 성장 이야기
고정적인 직업도, 방향도 없이 삶이 우울하기만 한 20대 중반의 아트는 사회에 일반저인 방식으로 발을 내딛기보다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싱어송라이터가 되려고 한다. 그러나 그는 여자친구에게 일방적으로 이별을 통보 당하고, 결국 아들의 고민에는 전혀 무관심한 부모님의 집에 다시 들어가 살게 된다.
과연 음악만이 아트의 우울하기만 한 20대를 구원해줄 수 있을 것인가?
고정적인 직업도, 방향도 없이 삶이 우울하기만 한 20대 중반의 아트는 사회에 일반저인 방식으로 발을 내딛기보다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싱어송라이터가 되려고 한다. 그러나 그는 여자친구에게 일방적으로 이별을 통보 당하고, 결국 아들의 고민에는 전혀 무관심한 부모님의 집에 다시 들어가 살게 된다.
과연 음악만이 아트의 우울하기만 한 20대를 구원해줄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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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전문가 별점(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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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진
5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플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