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살의 대학생 아이비가 친구 알Al을 사랑하게 되면서 겪게 되는 감정의 변화를 섬세하게 담아낸 러브스토리.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1951)를 연출한 엘리아 카잔의 손녀 조 카잔과 TV와 스크린을 오가며 활약하고 있는 실력파 배우 마크 렌달이 두 주인공 역할을 맡았다. 감독은 적은 인원의 스태프와 기동성이 좋은 레드원카메라를 이용해 아름답고 세련된 도시, 뉴욕의 일상 속에 두 배우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녹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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