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5x5는 KTX투쟁, 삼성백혈병대책위투쟁, 성신여대청소미화원투쟁, 기륭투쟁, 퀵서비스노동자투쟁 등 다섯 개의 2008년 한국 노동자들의 투쟁을 노뉴단의 5명의 감독들이 만화에서 단편 극영화까지 각기 다른 형식으로 짧은 5분에서 10분정도에 담아내고 있다.
+1은 새시대예술연합 영상창작단 시선에서 만든 작품으로 클린산업으로 알려져있는 삼성반도체에서 일하다 백혈병에 걸린 노동자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1은 새시대예술연합 영상창작단 시선에서 만든 작품으로 클린산업으로 알려져있는 삼성반도체에서 일하다 백혈병에 걸린 노동자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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