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료타’와 가족들은
십여 년 전 바다에 빠진 소년을 구하려다
세상을 떠난 장남 ‘준페이’의 제사를 위해
매 여름 고향 집에 모인다.
‘준페이’가 목숨을 구해준 ‘요시오’ 역시
기일마다 그들의 집을 찾아오고
그런 ‘요시오’를 놓아주자는 ‘료타’의 말과 함께
가족들은 묻어뒀던 속마음을 꺼내 놓는다.
십여 년 전 바다에 빠진 소년을 구하려다
세상을 떠난 장남 ‘준페이’의 제사를 위해
매 여름 고향 집에 모인다.
‘준페이’가 목숨을 구해준 ‘요시오’ 역시
기일마다 그들의 집을 찾아오고
그런 ‘요시오’를 놓아주자는 ‘료타’의 말과 함께
가족들은 묻어뒀던 속마음을 꺼내 놓는다.
포토(12)
비디오(4)
씨네21 전문가 별점(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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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평식
7
오즈의 발자국을 따라 즐겁고 나른하게 -
유지나
10
히로카즈의 영화를 보는 것은 늘 아리게 행복하다! -
달시 파켓
7
모든 불행한 가정은 불행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다 -
이용철
8
무엇이 죽은 자를 달리 기억하게 만드는 걸까? -
이동진
10
살아서 영화를 보는 행복 -
김봉석
7
걷고, 걷고, 아무리 걸어도 다다르기 힘든 곳,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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