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다른 별에서 왔다며 자신을 소개하는 주인공. 그가 살던 세계는 온통 숫자와 서열화로 이루어져 있다며 현실에서의 모든 상황에 대해 수와 공식을 대비시키기 시작한다. 꽤 설득력이 있는 주인공의 방정식은 과연 그가 살고 있는 세상은 어떤 곳이었기에 현실에서도 적용될까? 라는 질문을 갖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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