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자말 말릭’은 퀴즈쇼에서 상금 6억원이 걸려있는 최종 단계에 왔다. 어떻게 가능했을까?
A: 속임수로 / B: 운이 좋아서 / C: 천재라서 / D: 운명이었다(It is written)
2006년, 뭄베이. 빈민가 출신의 18살 고아 ‘자말’은
거액의 상금이 걸린 ‘누가 백만장자가 되고 싶은가’라는 최고 인기 퀴즈쇼에 참가한다.
처음 모두에게 무시당하던 ‘자말’은 예상을 깨고 최종 라운드에 오르게 되고,
정규 교육도 제대로 받지 못한 그의 부정행위를 의심한 경찰은
‘자말’을 사기죄로 체포한다.
하지만, 결국 ‘자말’이 살아온 모든 순간이 정답을 맞출 수 있는 실마리였다는 것과,
그가 퀴즈쇼에 출연한 진짜 목적이 밝혀지게 되는데…
A: 속임수로 / B: 운이 좋아서 / C: 천재라서 / D: 운명이었다(It is written)
2006년, 뭄베이. 빈민가 출신의 18살 고아 ‘자말’은
거액의 상금이 걸린 ‘누가 백만장자가 되고 싶은가’라는 최고 인기 퀴즈쇼에 참가한다.
처음 모두에게 무시당하던 ‘자말’은 예상을 깨고 최종 라운드에 오르게 되고,
정규 교육도 제대로 받지 못한 그의 부정행위를 의심한 경찰은
‘자말’을 사기죄로 체포한다.
하지만, 결국 ‘자말’이 살아온 모든 순간이 정답을 맞출 수 있는 실마리였다는 것과,
그가 퀴즈쇼에 출연한 진짜 목적이 밝혀지게 되는데…
포토(56)
비디오(10)
씨네21 전문가 별점(7명 참여)
-
김혜리
7
발리우드풍의 <빅 피쉬> -
박평식
7
맵디맵다 달콤해지는 대니 보일의 카레라이스 -
유지나
6
이러느니 인도영화 수입해 자막 달고 보면 왜 안되는 건지? -
황진미
6
할리우드 성공 스토리에 인도산 운명론과 악취를 더한 쇼 -
주성철
7
뭄바이에 데우스 엑스 마키나를 허하라 -
이용철
8
각색의 교과서가 되지 않을까나 -
이동진
7
흥미로운 스토리와 번쩍이는 연출 끝의 감동 한 스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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