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부모의 이혼으로 집과 학교 어디에서도 안정을 찾지 못하는 10대 소녀 아이누라의 성장담. 머리를 자른다는 의미의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소년처럼 짧고 다듬어지지 않은 삐죽삐죽한 아이누라의 머리는 세상에 대해 방어적인 태도를 취하지만 따뜻한 손길을 필요로 하는 그녀의 내면을 상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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