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단조롭고 건조한 멜로디와 시니컬하고 염세적인 가사, 몽환적인 효과음이 어우러진 음악으로 팬들에게 사랑받았던 영국 출신 록밴드 조이 디비전은 1980년 보컬 이안 커티스가 23세에 자살하며 단 두 장의 음반을 내고 사라지게 된다. 1998년 라디오 헤드의 투어를 담은 음악다큐로 이름을 알린 그랜트 지 감독이 이번에는 조이 디비전의 음악을 담아냈다.
포토(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