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무더운 날. 막다른 골목, 대오에서 이탈한 노동자와 전투의경이 각각 대치하고 있다.
단지 입고 있는 옷에 따라 둘은 적으로 규정되고 지난한 대치가 반나절을 지날 쯤 둘의 상황은 슬프고 슬퍼서 웃긴 하나의 블랙코미디가 된다.
단지 입고 있는 옷에 따라 둘은 적으로 규정되고 지난한 대치가 반나절을 지날 쯤 둘의 상황은 슬프고 슬퍼서 웃긴 하나의 블랙코미디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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