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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여자친구는 아니야

Nobody's Girlfriend (2007)

시놉시스

감독 탄 추이무이가 파리에 머무르던 시기에 제작한 단편영화. 나다브 라피드의 [에밀의 여자친구]에서 영감을 받은 영화로, 감독 자신의 프랑스 인상기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