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뉴욕에서 노숙자 생활을 하던 85세의 일본계 미국인 지미 미리키타니는 9/11과 함께 생활터전을 잃는다. 관광객들이 붐비는 소호 골목에서 그는 고양이를 그리며 늘 홀로 앉아 있다. 그의 그림에 관심을 보인 감독은 미리키타니와 친구가 되고, 카메라는 그림에 담긴 개인의 역사를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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