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트릭스>의 속편인 이 영화는 소비자에게 대규모 공장식 농장의 악행을 재확인시키면서 관객에게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의 개념을 자세히 소개한다. 전세계적으로 천만 관객 이상이 접속한 이 영화는 25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2005년 웨비상을 받았다. <미트릭스>는‘지속 가능한 식탁’의 탁월한 목표와 프로젝트에 관심을 기울이게 하는 전대미문의 성공적인 사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