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1937년 2차 세계대전, 일본군의 무자비한 학살 현장을 취재하던 영국인 ‘조지 호그’(조나단 리스 마이어스)는 일본군에 붙잡히지만 게릴라 부대의 리더 ‘잭’(주윤발)의 도움으로 목숨을 구하고, 그의 권유로 ‘황시’를 찾아간다.
‘황시’는 전쟁으로 가족과 집 모두를 잃고 이제 더 이상 잃을 것 없는 60명의 아이들이 있는 곳. 말도 통하지 않는 그들과 지내면서 호그는 또다른 희망을 발견하지만 전쟁의 참혹함은 ‘황시’까지 드리우고, 전쟁터로 끌려나가게 될 위기에 처하는 아이들.
이에 호그는 60명의 아이들과 함께 ‘황시’를 떠나 새로운 희망을 찾기로 결심한다.
이제, 마지막 희망을 찾아 떠나는 1000km 감동의 대장정이 시작된다!
‘황시’는 전쟁으로 가족과 집 모두를 잃고 이제 더 이상 잃을 것 없는 60명의 아이들이 있는 곳. 말도 통하지 않는 그들과 지내면서 호그는 또다른 희망을 발견하지만 전쟁의 참혹함은 ‘황시’까지 드리우고, 전쟁터로 끌려나가게 될 위기에 처하는 아이들.
이에 호그는 60명의 아이들과 함께 ‘황시’를 떠나 새로운 희망을 찾기로 결심한다.
이제, 마지막 희망을 찾아 떠나는 1000km 감동의 대장정이 시작된다!
포토(35)
비디오(4)
씨네21 전문가 별점(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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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평식
5
그나마 실화라는 보증서 덕분에 -
안현진
5
실화가 주는 감동, 결말이 다 깎아먹는다 -
황진미
8
제국주의 반대, 전쟁 반대,국수주의를 넘어! -
유지나
6
그래서 인간이 희망이지만 백인종 자만이 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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