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감독은 사이버 공간에서 미국에 입양된 한국 입양인들의 커뮤니티를 알게 된다. 쪽지로만 서로의 이야기를 주고 받던 그들이 오프라인으로 처음 만난 6월 4째 주 주말. 그들은 사이버 친구를 실제로 처음 만난 어색한 속에서 입양과 낳아준 엄마, 고아였던 자신의 내밀한 기억을 끄집어 내며 이야기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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