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무의미하고 방탕한 인생을 살고 있는 백수 ‘쇼’.
아버지의 부탁으로 죽은 채 발견된
고모 ‘마츠코’의 유품을 정리하게 된다.
그렇게 한 번도 만난 적 없는 ‘마츠코’의 일생이
‘쇼’의 눈앞에 펼쳐지기 시작하는데…
사랑스러웠던 그녀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
아버지의 부탁으로 죽은 채 발견된
고모 ‘마츠코’의 유품을 정리하게 된다.
그렇게 한 번도 만난 적 없는 ‘마츠코’의 일생이
‘쇼’의 눈앞에 펼쳐지기 시작하는데…
사랑스러웠던 그녀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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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전문가 별점(7명 참여)
-
김혜리
8
비극에 대처하는 독창적 자세 -
박평식
7
야릇하게 마음을 흔드는 ‘부조화의 앙상블’ -
최선
6
아버지가 비틀고 범인이 이어붙인 무한불행의 띠 -
이용철
8
처절하게 산 그, 밤하늘의 별을 보다 -
김지미
8
전형적 신파를 산뜻하고 반짝반짝하게 포장하는 신선한 감수성 -
남다은
8
마츠코, 지옥의 신파 속에서도 피어나는 강인한 꽃 -
김봉석
8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독특한 뮤지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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