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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쓰나미 소녀, 아일라

Ayla, The Tsunami Girl (2005)

시놉시스

쓰나미를 직접 겪은 주인공 소녀의 이야기를 아이가 그린 그림을 애니메이션으로 사용해 보여주는 다큐멘터리. 가족들과 스리랑카로 휴가를 떠난 아일라는 수건을 가지러 호텔방에 갔다가 해수면이 높아졌음을 눈치챈다. 쓰나미에 휩쓸리게 된 아일라는 물 속으로 가라앉으며 한 가지 생각밖에 떠오르지 않는다. “난 살아 남을거야. 우리 가족들 모두 살아 남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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