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영화

방랑

Drifting States (2005)

시놉시스

끝도 없이 규칙적으로, 짤게 울리던 호흡기 소리가 순식간에 긴 신호음으로 바뀐다. 무의식 상태로 누워있던 엄마를 안락사 시킨 크리스티앙, 이제 그는 시신을 차에 실은 뒤 몬트리올을 떠나 먼 곳으로 여행을 떠난다.

포토(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