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큰 머리, 큰 뼈, 많은 살을 가진 막내의 외모는 고조에서 증조로 그리고 조부모에서 부모로 내려져 온 자연스러운 것이지만 현재를 살아가는 막내는 그리 행복하지 않다. 외모로 평가되는 사회는 막내에게 세상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또 다른 무기를 강요하고, 막내의 울화통은 터져버리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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