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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우토반

Driving Me Crazy (1991)

시놉시스

동독의 한 발명가가 베를린 장벽을 넘어가기 위해 계속 연구를 하다가 결국 자동차를 발명하게 된다. 이 자동차는 야채를 연료로 하고, 오염을 유발하지 않으며, 시속 200 마일 이상 달릴 수 있다. 그러나 그가 자동차를 다 완성하자마자 베를린 장벽은 무너지고 독일은 통일이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