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감독은 페루를 여행하며 가진 것 없는 사람들의 삶을 기록하는 작업을 하다가 다니엘 바리엔토스를 만난다. 둘은 30년에 걸쳐 복잡한 우정을 나눈다. 작품은 힘들게 삶을 꾸려가는 다니엘 가족의 모습과 이를 바라보는 북유럽 영화감독의 고민을 솔직하게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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