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1983년 할리우드 판타지스 극장,
그날의 무대는 전설이 되었다.
“안녕하세요, 테이프 하나 틀게요.”
뉴욕 언더그라운드 클럽에서 출발해 시대의 아이콘이 된 뉴웨이브 밴드 ‘토킹 헤즈’.
프론트맨 ‘데이비드 번’이 한 대의 어쿠스틱 기타를 들고 무대에 오른다.
곡이 더해질수록 멤버들이 차례로 등장하며,
무대는 에너지로 폭발하고 퍼포먼스는 예술로 완성된다.
인터뷰도, 설명도 없다.
오직 음악과 무대만으로 88분의 클라이맥스를 선사하는
역대 최고의 콘서트 영화.
그날의 무대는 전설이 되었다.
“안녕하세요, 테이프 하나 틀게요.”
뉴욕 언더그라운드 클럽에서 출발해 시대의 아이콘이 된 뉴웨이브 밴드 ‘토킹 헤즈’.
프론트맨 ‘데이비드 번’이 한 대의 어쿠스틱 기타를 들고 무대에 오른다.
곡이 더해질수록 멤버들이 차례로 등장하며,
무대는 에너지로 폭발하고 퍼포먼스는 예술로 완성된다.
인터뷰도, 설명도 없다.
오직 음악과 무대만으로 88분의 클라이맥스를 선사하는
역대 최고의 콘서트 영화.
포토(13)
비디오(3)
씨네21 전문가 별점(5명 참여)
-
정재현
10
펑크 에토스의 시네마적 마니페스토 -
박평식
7
<샤인 어 라이트>(2008>도 주눅 들 광기 -
이용철
8
아트가 된 라이브 -
김연우
9
‘창의성을 증명할 필요 없는’() 이들의 협업 예술 -
이다혜
9
라이브 무대 아래 선 열광으로 스크린을 올려다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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